행복 아카데미 1기 수료식 및 기독교 유적지 탐방
1. 오늘 행복 아카데미 확신의 삶 마지막 12과를 주기철 목사님 기념관에서 했다. 다들 주기철 목사님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발자취를 따라가며...
2. 그동안 12주 동안 배운것을 다시 한번더 되새기며 결단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구동성 이야기가 12주 동안의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다고 한다.
3. 행카를 하면서 예배와 말씀과 성도의 교제가 회복되어 너무 좋았다. 또 어떤 이는 정체 되어있던 신앙이 회복되고 구역예배와 전도자의 삶이 회복되어 좋았다고 하였다.
4. 끝나고 자리를 진해로 옮겨 조남덕 집사님이 대접하는 삼계탕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내년부터 있을 제2과 회복의 삶을 기대하며 거제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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